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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5월 열림영양사 특강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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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열림영양사 특강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딱 일년전에 2022년 새해 목표를 삼았던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일년이 지나 제가 이렇게 합격수기를 적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네요...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방열림고시학원의 도움으로 제가 합격하게 된것 같다

합격수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진짜 처음엔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너무 자신이 없었어요, 사실 대학 졸업한지도 10년정도 됫고.. 대학 다닐떄 수업땡땡이 치고 놀러 다닌 적도 많아서 정말 백지 상태였었는데....

제가 대학 졸업 6개월 남겨두고 일찍 결혼하면서 일찍 출산도 해서......^^;;;; 대학 급하게 졸업해 일찍 육아의 길로 접어들고 아이가 커가며 알바만 잠깐씩 해오다가... 큰아이 초등학교가면서 점점 '이건 좀 아닌듯하다.. 나도 떳떳하고 번번한 직업 하나 있어야 아이도 날 자랑스러워 하겠다~그래서 뭘 해볼까 어떤걸 준비해볼까 하다가 식영과 나와야만 할수 있는 영야사를 해볼까 싶었는데 너무 자신이없어서 포기하려다...

어디가서 '우리엄마 영양사야 ! ' 라고 자랑스럽게 울 아들이 말할수 있게 해야 겠다,

 

또 비싼 돈 들여 4년제 나왔는데 남는게 없다는게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누구는 은행제로 대학수업 듣고 영양사 준비하시는 분도 있는데.. 난 뭐하는 건지.. 이제껏 이룬게 뭐지 싶고 앞으로 알바만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영양사 공부를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이 생겨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1.본원 선택계기 또는 열림영양사 교재 선택계기​

 

 

처음엔 진짜 막막했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제가 정말 백지 상태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진짜 이곳 저곳 sns영양사님들 다 팔로우도 하고 네이버카페나 밴드도 찾아보고 하다가 먼저 알게 된것이 대방열림고시학원의 네이버카페 영양만점 위생만점이였어요~

 

먼저 네이버카페부터 가입해 놓고 정말 합격수기같은거 많이 보고 검색도 많이 해보면서 처음엔 아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만들어서 광고하는 구나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다른 인강 사이트도 들어가서 샘플강의도 듣고 해봣었습니다.

싸이트 하나하나 다 들어가 샘플강의있는곳은 들어보고 교재도 어떤거 쓰는지도 알아보았는데 싸이트가 들어가기힘든곳도 있었고 강의가 맘에 들지도 않았고 가격도 다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싸거나 해서 의심이 들더군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대방열림고시학원의 샘플강의 듣고...완전 처음부터 알려주시는 거 였어요, 백지 상태인 저한테 맞춘듯한 느낌이였어요^^ 그것도 귀에 콕콕 박히게요...! 그리고 가격도 너무 싸거나 비싸지도 않고 딱 제가 원하는 선이 였구요.!

저혼자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의심해 제일 마지막으로 샘플강의를 들었던 것을 시간낭비였다며 후회 했었어요...!

그리고 교재도 사실 45회 합격생분들에게 ㅁㅇㄷ이나 ㄱㅁㄱ등 받아 봐서 미리 이론이나 문제도 풀어보고 했지만 저랑은 맞지 않더라구요...눈에 들어오지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서 샘플강의를 듣고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직접 제작한교재도 너무너무 궁굼해 지더라구요~!

제일 메리트가 제일 컸던것은 네이버카페를 활용많이 한다는 점, 또한 회원분들끼리 소통도 하고 질문도하고 응원도하고 저와 같이 늦게 시작하신 분들의 합격수기나 응원도 듣고 해서 공부하다 지칠때도 많은 힘이 될것 같아 더더욱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나만의 공부방법

 

먼저 22년 새해 목표로 잡았는데, 강의는 5월 부터 시작한다해서 뭐할까 싶어 그냥 ㅁㅇㄷ문제도 보고 네이버카페도 들어가서 단어,용어에 익숙해 지게 그냥 심심하면 쓰윽 보는 정도로만 하고 안할때도 있고 슬렁슬렁 해오다가 잊혀 지고 있다가...

남편이 절 자극 시키더라구요..`기대 안한다며...!! 떨어지면 또 보면 되지!! 라며` 그래서 오히려 오기가 생겨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인강을 듣기 시작했던거 같아요.ㅋ 1일1강~2강씩 하면서 천천히 공부를 시작했는데...

첫번째 위기.... 아이들의 방학으로 공부를 못할때가 생기더라구요...아이들 아프면 병원도 가야하고..방학이라 놀러도 가야하고...못할날도 많았지만 포기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다보니 생활에서 루틴이 생기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밥챙겨주고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첫째아이 방학숙제시키면서 저도 공부를 했고, 점심먹고 아이 학원 보내고 또 공부하고 아이들 자면 새벽 1-2시까지 꼭 듣다자고..! 점점 생활패턴이 생기고 아이 개학하고나서도 비슷한 루틴으로 꾸준히 공부가 되더라구요,(비록 개인적으로 병원이나 약속 같은것도 있어서 중간중간 공부를 못하기도 했답니다)

두번째 위기... 코로나가 저희 가족을 덮쳣죠... 근데 위기가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제가 먼저 걸려서 저혼자 격리하게 되었고 혼자있게 되니 공부도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러다.. 아이들과 남편까지 걸리게 되서 비록 제가 뒷바라지 하면서 또 몇일 못하기도 했지만요 ㅜㅠ

세번째 위기...22년도 부터는 해외여행이 시작되면서 저희가 휴가로 해외까지 다녀오면서..........즐거웠지만 시험 생각에 멘붕이였고, 마음도 붕 뜨고...그래도 다시 맘 잡고 다녀와서는 미친듯이 메달려 하루에 4-5개 강의를 듣고 11월까지 인강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후..!!!! 새벽 2-3시까지 하기도하고 틈틈히 시간쪼개고 쪼개서

정말 너무 빡쎄고 너무 힘들었네요;;;;ㅋ

놀다 왔으니 또 똥꼬 빠지게 공부하는게 맞겠죠 ㅎㅎㅎ

 

 

 

 

 

그날그날 인강듣고 모의고사 한 과목들 표시 했어요^^ 그럼 성취감도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생화학, 식품학, 영양학을 너무 어렵고 막막해서 합격수기를 보니까 연관되어 있고 중복이 많아서 같이공부하면 도움이 된다 해서 (영약학-식품학-조리원리-생화학)-(생리학-식사요법)-위생학-(영양교육-단체-법규) 순으로 묶어서 돌아가며 인강을 들었어요~

영양학-식품학-조리원리-생화학 쭈욱 듣다가 중간에 지루하면 생리학-식사요법 도 간간히 들어주고~ 해서 먼저 주요과목들 인강 100% 만들어주고 위생학과 영양교육-단체-법규 순으로 피아노학원에서 하는 것처럼 동글뱅이 쳐가며 인강마무리 햇답니다!!!

 
 

 

 

그리고 저는 우선 이론은 보통 합격하신분들 처럼 열심히 필기햇고, 중요하다고 한 부분, 꼭 중요표시도 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보고 했었는데, 근데 저는 따로 작은 노트에 저만의 필기로 정리했어요~ 들고다니면서 달달 외우고 시험장가서도 작은 노트 하나랑 프린트자료 들고 가서 보고또 보았어요, 노트에 적지 못하고 중요한 프린트자료들은 같이 들고 다녔구요.


저는 적으면서 정리하며 공부하는 스타일이라는걸 이제 알았네요...ㅎ 근데 너무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과 팔도 너무 아파요ㅜㅜ

 

 

 

파란색펜이 암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소리 듣고 파란펜만 5개 썻어요!!(2개는 이미 폐기)

 

 

처음엔 노트정리를 안했다가 점점 강의를 들으면서 암기해야 할것 같은것들도 알려주시는데 그렇다고 책마다 다 들고 다니면서 암기를 할수도 없고 하다가 암기해야 한다는 것들 위주로 노트필기 했던것 같아요..

특히 생화학과 위생학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식중독!!!!!! 식중독은 꼭 외우셔요..!!!! 식중독만 필기가 노트랑 a4용지 2-3장 접어서 들고다니며 암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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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문제집 나만의 정답과해설집 만들기

 


 

 

이론인강 다 100% 듣고 나서 바로 모의고사 들어갔는데, 바로 문제를 풀기가 무섭더라구요..정리도 덜 된거 같고..

그래서 처음 각 과목들 모의고사문제집 1회,2회는 모의고사 인강들으며 감 잡는 연습하고 노트에 답적고 체점하며 해설 적고, 저만의 정답과 해설 노트를 만들었어요, 그러고 나서 모의고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모의고사문제집에 혼자 풀어보며 저만의 정답과해설을 통해서 또 공부하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인강찾아 듣고 했답니다!!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였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푼 점수는 간당간당했기때문에 지금의 점수는 만족스럽게 잘 나와 뿌듯해요^^

3.대방열림 강의, 교수님, 열림영양사 교재 장점

 

대방열림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감탄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 이거구나! 이거였구나! 그렇구나! 하면서요,

너무 귀에 쏙쏙 박히게 이해하기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모르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연관된 과목들에서 계속 나오고 부연설명처럼 해주시니 이해가 되서 공부하면서 막힌게 없었던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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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정과 구연산회로 코리회로, 당신생 정리 한 프린트자료

( 추후에 작은노트에 따로따로 다시 저만의 필기로 다시 깔끔하게 정리해서 암기했어요.

설명을 차근차근히 해주신 덕분에 혼자 다시 정리할때도 어려움 없었어요^^ )


 

그리고 교수님분들도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엇구요.

특히 이경연교수님 시원시원하시고 멋지시고 재밌으시고 이해 쏙쏙 귀에 쏙쏙 !! 제가 처음 샘플수업을 이경연교수님 강의 듣고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샘플 수업을 듣고 결정한 이유중 하나여서 나중에 점점 들으면서 실망하면 어쩌지 했지만 선생님 강의시간이 빨리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또 김지연 교수님 강의도 너무 재밌었어요~ 중요한 포인트 잘 집어 보충자료들 탄탄하시고, 제가 어려워 하던 생화학과 생리학이 이리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과목인지 알려주셨답니다^^ 김지연교수님 강의도 강의시간이 왜케 짧지라고 느껴질 정도로 집중하게 되었고 생리학과 생화학, 위생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어요^^

이진아 교수님께서도 별표 치시라고 하신것들 정말 왜케 많이 별표를 치나 다 별표네... 싶었는데 정말 문제에 다 나와서 깜짝 놀랏어요..!! 소름,,,ㅋㅋ

식품학...김만수교수님 ㅠ식품학은 정말 너무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해되게 하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집중하게되었고 과락에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아 교수님의 노력으로 내가 어려워 하는 부분도 나도모르게 습득리 된건가 싶더라구요..!

이승훈교수님의 영양교육은 너무 햇갈리는게 많았지만 그래도 차근히 반복해주셔서 다시 잘 제가 이해하고 정리할수 있게 해주셨어요^^ㅋ 전 그 토의방법들이 왜케 햇갈리는지 ㅠㅠ그래도 반복반복 해주신 덕분에 맞혔습니다..!!

중요하다, 기출문제다 하는 것들 다 표시하고 노트필기하고 또 보고 한번더 보고 문제 풀고 했더니 어느새 백지였던 제가 집에서 밥먹으면서 이건 필수지방산이고 오메가3지방산이라며 떠들고있더라구요.ㅎㅎ

색소도 외우기 너무 힘들엇는데, 직접 밥차리며 시금치 데칠땐 클로로필이 가열하거나 산을 첨가하면 페오피틴이 되는구나 하며 또 실생활에서도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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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교재는 어떤걸 선택하고 어떻게 봐야 할까 너무 고민이 많았고 막막했었는데...

대학교 교제를 구해야 하나 싶어 동기들에게도 물어보고 ㅋㅋㅋ 이미 다 버렸다고들 하엿지요 ㅜㅠ..

대학교재들도 두껍고 이론을 처음부터 해야 하는데 싶었는데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직접 제작하신 맞품 교재들이 있고 또 막막하게 두껍거나 복잡하기 않게 딱 핵심들, 그렇다고 이해되지 않게 어렵게 나와 있지 않아서 저같이 처음 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하는 분들에게 너무 적합했던것 같습니다^^

이론도 있고 이론뒤에 기본문제들로 한번 더 다져주고 모의고사문제집으로 탄탄하게 해주시고 모의고사시험지로 모의시험도 연습할수 있고 또한 각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자료들도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아 그리고 시험날 당일 아침에 나눠주신 대방열림고시학원 자료도 너무 반가워서 시험 전에 한번 봤었는데 시험에 나왔었어요...!!!

꼭 시험날 나눠주시는 자료들도 꼭 보세요^^

 

영양사 면허를 땃지만 23년도에도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하게 되서 전 또 전업으로 있어야 할것 같아 공부한 것을 까먹게 될까 걱정이되기도 하네요..

시험 끝나고 제 루틴이 없어져 버려 심심하고 뭐라도 해야 할것 같아 지금 다시 컴활2급 준비 하고 있답니다^^

컴활2급 따면 위생사도 준비하려구요^^

위생사도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준비해야 할듯 싶어요~

공부가.... 이리 ... 재밌던거 였나요....ㅎㅎ;;

4.후배 수험생에게 하고 싶은 말

 

 

 

30대 아줌마도 했습니다 !

수업 땡땡이 치고 술머시고 놀러다녔던

09학번 날라리 양아치 졸업생도 했습니다. !

아무도 없다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진짜 아무도 절 도와줄사람도 어떠한 격려해줄 사람도, 응원해줄 사람도 책도 교제도 프린트 잉크도 없었고

고장난프린트 고쳐가며 프린트 했고, 점점 이 대방열림고시학원의 네이버카페 영양만점 위생만점에서 같이 영양사 공부하는 동료들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막막해서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질문하고 걱정하고 할수잇을지 의심하며 글을 적었을때 동료들의 응원을 받았고..

합격수기를 읽으며 공부방법을 익히고

강의를 시작하니 교재와 문제집도 생기고 모의고사시험지도 생겨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해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지금은 수백장의 프린트자료와 널널해진 책들과 공책들로 든든해 졌습니다.

저는 네이버카페에서 합격생들이 교재를 팔기도 나눔하기도 하지만 전 너무 감격스러워 보관하려합니다..

제가 너무 제 자신이 뿌듯하고 감격스럽고 이렇게 공부한 적이 없어 대견스럽기도 하네요^^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습니다.!

(급 울컥하네요 ㅜㅠ 아줌씨 주책이라 생각해주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합격자가 추천하는 영양사 강의 ★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학원안내 > 47회 영양사 시험 합격을 위한 현장강의 안내! 현재 접수중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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