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간호사국시 일정 확인하세요! [대방열림]

64회 간호사국시일정 확인하세요!
[대방열림]

 

 

 

 

 

국시원에서 발표한 제 64회 간호사국시 시험일정이 나왔습니다

지금부터 일정 알려드릴게요 :)

 

 

 

시험일

2024년 1월 19일 (금)

 

 

응시원서 접수기간

2023년 10월 12일 (목) ~ 10월 19일 (목)

 

 

 

최종합격자 발표

2024년 2월 16일 (금)

 

 

 

 

 

 

10월 12일 부터 10월 19일 까지

응시원서 접수기간에는 

꼭 기간한에 응시접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간호사 시험은 1년에 한번 시행하기에

기간안에 접수하지 못하면

1년의 시간을 다시 기다려야하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접수기간을 놓쳐

1년이란 시간 투자를 다시 하시는 분들이

매년 계신다고 하네요

 

꼭 반드시 응시접수 기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험이 자주 시행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의 준비로 꼭 합격하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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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시 최종합격생의
합격수기

 

 

 

모성, 아동, 관리, 기본간호학 - 오정화 교수님
오정화 교수님이라면 정말...제 생에 이런 교수님 다시 한 번 더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열정적인 교수님이셨어요. 진짜 오정화 교수님 최고에요. 인강하고 12월 모의고사 때 몇 개 질문을 통해 교수님하고 접한 게 다이지만..수업시간에 이렇게 열정적인 교수님은 처음 이였어요. 교수님이 열심히 해주시니까 저까지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열심히 안했지만 학교수업시간하고 시험시간에 교수님의 MUST가 많은 도움 되었어요. 수업시간에 MUST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이기 때문이죠! 수업시간에 MUST가 많다는 거에 불만을 가진 분들도 계신다던데 왜죠...?! 전공책 두꺼운 것 중에 요약하고 중요한 핵심만 콕콕 정리해서 주신 교재니 당연히 MUST가 많을 수밖에 없죠! 모성, 안동, 관리, 기본은 정말 오정화 교수님만 믿고 따라가면 100% 합격하실거에요. 교수님을 믿으세요!★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셨죠, 제꺼로 만들지 못하면 다 소용없다고. 저 이번에 혹독히 느꼈어요.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거는 극히 스쳐지나가는뿐,, 스스로 머릿속에 습득하는 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복습 정말 필수에요. 복습만큼 정말 중요한 게 없어요. 시험날 그 경험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

 

 

 

 

 

아동(23/35) - 저희학교 아동교수님은 어렵게 기전부터 설명해서 기본기 하나도 없는 저로써 수업시간이 지루하고 이해도안갔는데 오정화 교수님 인강 들으면서 아동 생각보다 쉬운 과목이네? 이런 생각들게되더라구요.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목이 4번째로 쉬운 과목 이였어요. 이번 국시에서 산통문제가 있었는데 모의고사반때 교수님 경험 듣고 바로 쉽게 풀 수 있었어요.다들 이문제 말이 많았는데 저는 정말 문제 보자마자 바로 답 체크해서 쉽게 풀 수 있었어요. 교수님 경험담 최고에요!! 교수님덕분에 한 문제 쉽게 맞았어요. 감사합니다♥

 

 

 

관리(19/35) - 8과목 중 가장 어려운 과목이 관리였어요. 정말..아무리 들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국시볼때 눈물 흘리며 과락나오는거아니냐며 낙담하게 만든 과목이죠. 앞장 문제에서 제가 가장 이해안가고 어려웠던 원칙, 법 나와서 일단 처음으로 당황했구요, 그때부터 문제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오고 혼자 속으로 ‘하..망했다’ 이런 생각 갖고 문제 풀었습니다. 채점하기 전까지 재수 생각했는데 다행히 19개로..아슬아슬하게 통과했어요. 오정화 교수님이 걱정하던 과목인 관리... 교수님,, 저 다행히 통과했어요ㅠㅠ 진짜 떨어질까 봐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교수님 덕분이에요. 관리 때문에 국시전날까지 불안해서 모의고사반 관리 인강 다시 들었어요. 한번 들어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겠어서 다시 듣고 문제 다시 한 번 더 보고 프린트물 보고 그랬더니 덕분에 통과할수있었던거같아요. 다른 문제집 풀어도 관리는 난리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아니였거든요. 점수로는 교수님께 면목 없지만 저를 통과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 정신, 법규 - 김희영 교수님
지역, 정신, 법규는 쉽게 접하지 못한 상황들... 교수님 경험담 덕분일까요? 수업시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어요.수업시간마다 웃게 해주시고 푸근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해주시는 교수님~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특히 지역하고 법규는 정말 지루할만한데 진짜 재미있게 핵심 쏙쏙 들었어요. 수업시간에 버릴 거는 과감하게 버려주시는 센스 있는 교수님! 교수님께서 버려도된다고하실 때는 교수님 믿고 버려도되요. 교수님만 믿고 Go, Straight!! ★ 교수님이 주신 ()프린트물,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많이 도움 되었어요. 반복해서 계속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고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모의고사반 수업들을때 교수님 말들 왜 이렇게 공감되는지~ 문제 볼 때마다 새로웠어요. 설명 들으면 그제야 아하~ 교수님 속은 답답하고 저는 멀뚱멀뚱. 교수님...복습안해서 죄송합니다. 헤헷.

(※아, 교수님 수업시간에 물마시는거로 뭐라고 하셨다는데 이해가 안가요. 교수님도 사람인지라 말 많이 하느라 물도 마실 수 있죠! 게다가 교수님은 목이 중요한데 목상하면 수업시간 제대로 진행 못해서 저희가 손해인데 별거가지고 뭐라고하신분들이 의외로 계서서 당황했어요. 교수님 파이팅입니다!)

 

 

 

 

지역(26/35) - 국시준비하면서 관리다음으로 두 번째로 걱정거리였던 과목이에요. 학교수업시간에는 지루해서 잘 안들었던 과목이죠. But, 김희영 교수님 인강 들으면서 그런 걱정거리는 No! No! 지루할 틈없이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지역도 생각보다 할 만한데? 이런 느낌 들게되더라구요. 국시당일에 문제풀때도 다들 망했다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쉬워서 편안하게 풀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신(33/35)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면서 쉬운 과목인 정신~ 이번 국시 때는 안 나왔지만 프로이드의 이드, 초자아, 자아, 의식, 전의식, 무의식 헷갈렸는데 교수님 덕분에 쉽게 이해갔어요. 문제풀때도 교수님 설명이 자꾸 생각나서 의외로 쉽게 접근할수있었던거같아요. 정신간호학도 쉽게 풀어서 15분 컷한거같아요. 2개 틀렸습니다~!

 

법규(18/20) - 법규는 정답이 정해져있어서 정확히 외우고 아는 게 중요한 과목이에요. 대충 알면 과락당하기 쉬운 과목! 2학기 개강 전 법규를 인강을 통해 접했는데 법이라 덜컥 겁부터 먹고 있는 저한테 교수님의 key point덕분에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접급할수있었던거같아요. 국시당일 문제풀때 의외로 쉬운데? 싶으면서도 살짝 불안했는데 2개 틀렸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