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김희영 의료관계법규 신강의 오픈했습니다!

 2024 김희영 의료관계법규
신강의 오픈했습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할 의료관계법규는

시행령, 시행규칙 등 어렵고 방대한 내용들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복잡한 내용들인데 거디다 방대한 내용때문에

독학으로 준비 한다면 쉽사리 진행하기 어려울 텐데요...

 많은 수험생분들께서 공감하리라 생각듭니다 ㅠㅠ

 

 

 

 

 

 

그런데 ! 의료관계법규가 재미있다?!

더군다나 쉽게 이해도 가능하다는 강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드리겠습니다 :)

 

 

 

 

김희영 교수의
의료관계법규 특강

 

 

 

본강의는

2024 전국 의료기술직 공무원 결채 합격을 위한 강의로

최신 의료관계법규 특강 입니다 :)

 

 

✅  첫 수업은 2024년 1월 2일 (화) 시작합니다 ✅

 

 

이론과 문제를 한번에 해결 가능 하도록 하는 강의로

단순히 책만 읽는 식의 수업방식이 아닙니다!

 

강의를 들어본 수강생들의 후기들 중 입을모아 하는

칭찬 중 하나가 

 

강의를 진행하시는 김희영 교수님은 

교재 속 내용을 본인의 현직 경험담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시는

이해 위주의 수업이라서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총 36강으로 진행되는!

재미있는 의료관계법규강의는

매년 많은  합격생들이 적극 추천하고 있는 강의입니다.

 

강의와 교재 자료만으로 찬찬히 따라가기만 한다면

합격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과목 특성상 때때로 자주 바뀌는 법, 시행령은

독학으로 관련법을 혼자 찾는 다면 너무나 비효율 적입니다

 

이와같은 문제점은 교수님꼐서 발빠르게 업데이트 하시어

수업에 반영하여 수강생에게 알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강의는

현장강의를 진행하면서 그 강의 내용을 그대로 촬영하여

동영상 강의로 업데이트 됩니다 🎥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자의
김희영 의료관계법규 강의 후기!

 

2023 경상북도 의료기술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44200061님 제공
법규가재미있을 수도 있는 과목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신 김희영 교수님 강의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리가 잘 된 자료들은 물론이며 괄호 채우기 문제들과 교재 구성 등 어떤 것도 부족한 부분 없이 완벽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기 전에는 양도 많고 용어도 어렵고 이해가 잘 안돼서 힘들었는데 강의를 너무 재밌게 잘 해주셔서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기억에 더 잘 남았고

재밌는 얘기들도 해주셔서 항상 웃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집중력이 부족한 편이라 인터넷 강의 들으면 항상 중간에 흐트러지거나 지루해하는데 오히려 교수님 강의

끝나는 게 아쉬운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새로 개정된 내용들도 빨리 알려주시고 진통 카페를 통한 질의 응답도 원활히

잘 이루어져서 궁금하거나 헷갈리는 부분들도 신속하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2022 부산광역시 의료기술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97100073님 제공
법규는 휘발성이 강하고 문장 자체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과목입니다. 외워야하는게 맞지만 이해하면서 외우면

더욱 개념잡기가 편했습니다. 김희영 교수님께서는 처음접하는 어려운 말이 많은 파트에서 단어마다 의미를 짚어 주시고, 문장을 읽는게 아니라 이야기하듯 설명을 풀어주셔서 상대적으로 쉽게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김희영 교수님 법규강의의 꽃은 괄호넣기입니다. 본문을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한 후에도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신

문제와 괄호넣기를 하다보면 모르거나 틀리는 문제들이 꼭 두문제정도는 있었으며, 그때마다 다시 본문을 정독하고

머릿속에 넣으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갔습니다. 카페에 수시로 법문을 수정해서 올려주셔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법규는 많이 보는 만큼 점수가 나올거라 생각했고 만들어서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2월부터 시험치기 전까지는 매일 법규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따로 정리노트를 만드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매번 본문을 꺼내어보면서 공부하였고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색깔별로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다 외워졌다고 생각했을 때 포스트잇을 때면서 재미있게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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