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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대방열림 영양교사 연간패키지 동영상 강의로 한번에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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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열림 영양교사
연간패키지 동영상 강의로 한번에 준비하세요!

 

 

 

 

 

영양교사 임용고시 준비는

11월 시험까지 합격을 위한 커리큘럼을 타면서 한 번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

영양교사 전문 대방 열림에서는 커리큘럼별 동영상 강의를 한 번에 신청해서

수강할 수 있는 연간 패키지 동영상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강의

강의 신청 시 수강 기간은 300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2024년 1월 중에 강의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수강종료일을 모두 11월 23일로 변경해 드린 상태입니다.^^

 

 

아직 시험 일자가 공지된 상태는 아니지만, 작년과 재작년 시험일을 보고 예상을 해본 것이며

시험 일자가 공지되어 11월 23일이 아니라면

연간 패키지 강의 수강생분들 수강종료일을 일괄적으로 변경 처리할 예정입니다.

 

 

 


우선 단순 비교를 해보자면 커리별로 동영상 강의를 각각 신청하시는 것보다

연간 패키지로 신청하시는 것이 금액적인 면에서 30만 원이 절약됩니다.

 

 

그리고 연간 패키지 수강 기간이 300일이라서

이론강의와 문제풀이 강의를 볼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단, 연간 패키지는 3월까지만 신청받습니다. 4월에는 신청할 수 없으니

연간 패키지를 이용하실 분들은 꼭

3월 중에 (1월 중에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양교사 합격자의
영양교사 임용 공부방법

 

 

 

2023 서울시교육청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11770100님께서 제공해주신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저는 교육대학원 막학기에 임용을 함께 준비하여, 서울로 최종 컷 +5점으로 초수합격했습니다!

컷트라인이 비록 많이 높지는 않지만, 저처럼 초수 임고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12월
전공의 경우에도 3월달 개강전에는 강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유투브에 올려진 최은미 교수님의 기초 생화학공부를 준비했습니다. 영양학과 생화학이 기본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탄,단,지 대사과정에 대해서 유투브를 참고하면서 공부했어요! 12월달에는 전공 공부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교육학이랑 합쳐서 평균 3시간정도만 가볍게 했어요 ㅎㅎ

 

 

 


3월~5월
드디어 3월 대방강의 시작,,,정말 많은 강의들이 하루에 쏟아져서 눈앞을 가립니다.... ㅎㅎ...
일단 무조건 그 주에 있는 강의를 다음주에 넘기지 않고 다 들으세요. 저는 항상 밀리지 않고 듣고 그날 배운 이론 내용은 무조건 복습했습니다. 복습은 정말 중요해요. 강의를 들으면서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중되면 이게 뭐더라....? 이 대사가 왜 이렇게 진행되지...?이런 모습이 보일거에요. 저는 5일을 기준으로 2개 과목을 잡고 하루에 2 과목씩 6강의 정도를 들었어요! 배속으로 해서 들었숩니다..배속없이 못 사는 한국인 그게 바로 저에요. 들으면서 무조건 옆에 메모하세요. 이 대사과정은 왜 이렇게 되는 건지, 하나씩 다 메모하세요. 자기만의 언어로,,!!그래야 복습할때 도움이 될거에요. 이때 공부시간은 하루에 10시간넘게 공부했어요. 3~4월은 10시간, 5월은 12시간 찍은날도 있네요. 아마 강의 내용이 많고  교육학+강의+강의복습 이렇게 해서 10시간은 금방 채우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저는 일주일 1회는 무조건 쉬었어요.
데이트하거나 친구들을 만나면서 힐링했답니다. 일주일 내내 공부한다고 좋은거 아니에요 ㅜ
임용은 1월까지 장기전이기때문에 초반에 안 놀고 공부만 하면후반가면 슬럼프와요,,
제 친구도 일주일 내내 공부하다가 나중에는 저처럼 일주일 1일은 꼭 쉬었어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면서 반휴 혹은 아예 휴식 등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쉬는 날을 만들어주세요 ㅎㅎ 여행을 가던지 놀던지 맘대로~ 저는 하루에 1번씩 강아지 산책을 해주면서 콧구멍에 바람도 넣어줬답니다 ㅎㅎ


6월
전공은 드디어 대방 이론강의가 다 끝났어요~~해방~~~ 하지만 이때 강의가 끝났다고 6월 한달동안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한달에 2회독을 할 수 있도록 범위를 정하고2주에 1회독 한달에 총 2회독을 했습니다. 제 친구는 1회독을 잡고 공부했어요~
하지만 저는 무조건 계속 반복해서 봐야 외워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2회독을 잡고 공부했습니다! 이때 다 외운다는 것 보다는 최대한 많이 이론을 보고내껄로 만들자 주위였어요!
또한 기출 풀이도 시작했답니다...2010년부터 시작해서 10년치 다 풀었어요 .주말을 활용해서!! 하지만 6월달에 기출풀이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ㅋㅋㅋㅋ저는 대방 문제풀이강의 들어가기전에 기출을 풀어보고 싶기도 하고제 실력을 체크하고 싶었어요 ㅎㅎ주말마다 토,일을 활용해서 하루에 1개씩 기출을 풀고기출풀이 책+대방이론책을 참고해서 오답노트를 만들었어요. 이때는 강의를 듣지않아서 시간이 많아서 프린트물을 오리고 오답노트를 붙이면서 만들었어요.

 

 


7~8월
저는 교육대학원 막학기가 7월부터 시작했어요.  2주동안 대면으로 대학원 수업을 들어서 여러모로 공부시간을 내기가 힘들었어요 ㅜㅜ 이때 실제로 공부하면서 슬럼프가 와서 울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여러분,, 공부하면서 한번쯤 울어야 합격하나봐요,, 제 주위 합격자들중에서 안 울었던 사람 없어요,,, 영광의 눈물임니다.. 7월부터는 대방 문제풀이 강의가 시작되었어요!문제풀이강의도 이론강의만큼 강의 수도 많고, 수업전에 문제를 풀어야해서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ㅜㅜ문제도,,,, 기출과 달리,,, 매우 난해하고 어려운 문제도 많아여,,,처음에 못 푼다고 좌절 ㄴㄴ다 그래요,,, 그리고 실제 시험은 문풀 문제보다 쉬워요 걱정 ㄴㄴ하지만 강의전에 무조건 문제 풀어보세요!!저는 하루에 2과목씩 정해서 들었습니다. 이론강의처럼


9월
이때 대방 풀이가 끝나고 6월달처럼 복습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때 이론 빡세게 외워야해요!! 모의고사를 대비하여 ~ 저는 6월달처럼 한달에 2회독을 잡고, 이론을 공부했어요. 6월달과 달리 눈으로 쓱 보는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외웠습니다 ㅎㅎ..이런식으로 하루에 2과목씩 정해서 회독했어요!  리고 단권화도 시작했어요~

저는 모든 과목을 단권화하지는 않고  식품학 & 조리원리영양학 & 생화학영양판정 & 영양교육 생애주기이렇게 단권화 했어요,, 적고 나니 단급, 식품위생빼고 다 했네요 ^^..?
일단 영양학의 경우 탄,단,지 대사과정을 자세히 필기했어요!필요한 조효소 등등 자세히 적었어요식품학 조리원리의 경우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함께 정리했습니다.
영양교육의 경우 영양교육 이론 정리하는 거 강추합니다. 영양교육이론자체가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헷갈려요 ㅜ그래서 따로 정리하는게 무족건 필요합니다. 영양판정은 개론서를 보고 참고했어요.

 


10월
10월부터는 한달에 3회독을 잡고, 이론복습을 시작했어요 ㅎㅎ 이때는 친구와 함께 범위를 정하고 들은 내용을 서로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서 서로 백지인출 + 공부 범위 인증하는 시간을 가졌어요이거 강추합니다.. 친구랑 함께 하니까 정해둔 범위대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었어요. 또한 공부시간 인증+범위인증+기상인증 이렇게 인증하는 것을 만들어서 의지하면서 공부했어요. 임용 시험은 정말 외롭고 힘든 시험이기때문에... 짝스터디 구해서 이런식으로 서로 인증하는 시간만드는것도 추천해요.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대문자 I mbti 분들은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 영양학의 경우는 빨간책 범위를 정해두고 읽는 시간을 가졌고 식사구성안, 식품교환표, 영양소섭취기준 범위를 정하고 서로 물어보는 전화스터디도 가졌어요. 실제로 시험에도 영양소섭취기준이 나와서 외우기 잘했다고 생각했쑵니당.. ㅎㅎ

이런식으로 저는 아이패드로 스캔을 해서 빈칸을 뚫어놓고 채우는 식으로 외웠어요. 영양소 섭취기준은 중요한 연령만 외웠어요. 실제로 여자 청소년 열량이 시험에 나왔답니당..외우다보면 쉬워요~ 또한 기출문제도 계속 풀어보고 또 풀어봤어요. 저는 아이패드로 기출문제를 다운받고거기다가 정답을 적어놓고 그냥 계속 봤어요.

 


11월
대방 모의고사 들었어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풀었어요! 풀고, 답안 채점하고 내용 복습하고 이런식으로 근데 모의고사가 기출과 유형이 달라서점수가 낮아도 실망할 필요없어요~ ㅎㅎ 저도 항상 잘보면 50점정도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ㅜ
점수 잘 나오는 분들은 극 소수 + 문제유형달라서 ㄱㅊ하지만 점수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어요 ㅜㅜ 그래도 낙담하지 말고 나는 내 페이스대로 갈란다~라는 마인드로 모의고사는 그냥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속 복습하세요,, 또한 최은미 교수님이 나눠주는 프린트도 꼼꼼히 잘 보세요. 저는 11월달에 4회독정도 잡고 공부했어요. 회독은 무조건 많을 수록 저는 좋았어요 ㅎㅎ 저는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타입이라,,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어요. 이때도 10월달과 같이 짝스터디와 범위를 정하고 인증하는 식으로 했답니당? 10월 11월부터는 주말도 포함해서 쉬지 않고 공부했어요. ㅎㅎ10월달은 반휴, 11월달은 쉬는날없이 쭉~~대신 주말마다 늦잠자는 시간을 확보했어요.

 

 

 


시험 당일
저는 교육학은 워드로 정리본을 가져가고, 전공은 단권화노트를 가져갔어요. 사실 볼 시간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들고 가니까 안심이 되더라구욥 ㅎㅎ밥은 들고 가지 않고, 저는 에너지바 2개를 먹었어요. 대부분 죽이나 간단한 간식을 가져오더라구요 ㅎㅎ교육학의 경우는 보고나서 많이 후회했어요. 배운내용인데 문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틀렸기때문에,,, 심지어 작년보다 쉬웠는데,,,, 엄청 열심히 공부한 교육학이생각보다 잘 하지 못해서 속상했어요 ㅜㅜ
12월부터 열심히 했는데,, 전공의 경우는 답을 고치느라 5점 감점,, 처음 적은게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떠올라서 적은 답안들인데 그게 정답률이 높아요,, 나도 모르게 머리에 저장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답안은 고치지 않는걸 추천,,저처럼 5점 감점되기싫으시다면,,,, ㅠ
이렇게 대 장 정이 끝나면 시험 끝 !! 슬럼프가 올때도 있었지만 워낙 묵묵히 성실하게 하는 성격이라서 금방 일어서고 꿋꿋히 했어요. 그냥 일단 하세요 뭐가 되든..그렇게 하다보면 노력들이 쌓여합격이라는 선물을 줄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지금 내가 최선을 다해서할 수 있는 만큼한다면 이후에 어떤 결과를 맞이해도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을거에요. 저는 1년 준비하면서 순간마다 최선을 다했어요. 연구보고서 준비, 졸업시험 준비, 대학원 졸업준비 등..
임용만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지만 그때마다 최선을 다했고 결과도 담담하게 받아들였고 후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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