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양교사

영양교사 아직도 혼자 준비하고 계세요?

728x90
 영양교사
아직도 혼자 준비하고 계세요? 

 

 

 

2025학년도

영양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위한

현장강의가

 

2024년 1월 시작합니다!!

 

 

 

영양교사 임용고시는

1년에 단 한번 실시 되기에

단 한번의 준비로  합격하셔야 합니다

 

 

영양교사 시험이 시행된 이후 매년 강의를

진행중인 대방열림의 강의를 추천드려요!

 

 

 

 

이론 및 심화완성반

2024년 1월 10일 (수) 개강!

[ 24주 과정 ]

 

 

수강료 950,000원

수업에 함께 쓰일 8권의 교재 별도제공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는 신규 동영상 강의

 

2024.1.8(월)부터

대방열림고시학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학원 현장강의가 있는 다음날 낮12시경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첫 강의는 1.11(목)부터 수강 가능합니다~!

 

 

 

 

2022학년도 인천광역시 영양교사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14770021님께서 제공해 주신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1차 81, 교육학 17점, 전공 64점)


 


직강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자!

(저는 대방열림고시학원 수업을 들었습니다.)

 

 

 


1) 식품학 김만수교수님
- 식품학 책은 정말 얇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내용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직강의 묘미는 교수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뵐 수 있다는 것이지요.

 

딸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 살짝 건네주시는 덕담에 힘이 났습니다.

교수님은 전공자답게 많은 지식을 갖추고 계셨고, 질문을 드리면 막힘없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함께 주셨던 자료를 분철하여 꾸준히 참고하였습니다.

 

교재보다 깊이 있는 자료들이 있어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매 주제가 끝나면 관련한 영양기출, 타과기출,

영양사 문제도 제공해주셔서 식품학 공부 후 반복해서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찾고, 분자구조 등에 대한 자료도 이해도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서 기술한 초콜릿 관련의 타과들의 기출 패턴도 김만수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주신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2) 고급영양학, 생애주기영양학, 영양교육, 영양판정의 최은미교수님
- 아! 정말 대단하셔요. 누군가는 방대한 보충자료에 어려움도 있었을 테지만.. 저는 정말 그 자료가 보배였어요.

하나의 이론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제시해주셔서 여러 각도에서 이론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히나 영어원서까지

싹 훑어주시는 꼼꼼함. 그리고 정말 강의와 자료에 진심이세요. 인강 때는 미쳐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학원에서는 컬러프린트를 제공해 주실 수 없어서.. 교수님께서 집에서 직접 수강생들 자료를 컬러로 프린트 해다 주시는 수고스러움까지.. (이런 자료는 꼭 컬러로 봐야 한다며.. 특히 2020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 자료 대박!)

어느 날은 스티커로 된 수정 프린트를 주셨어요. 전에 주셨던 자료에 컬러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마음이 쓰였다고 하시며, 수강생들이 쉽게 자료에 덧 붙일 수 있도록 A4스티커지에 인쇄를 하셔서 주시고, 매번 자꾸 보강하게 되어 미안하다며 그래도 강의내용은 타협해서 줄일 수 없다며 고심하시는 모습..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공부를 하며, 지칠 때도 많고, 아이들 관련해서 자꾸 핑계대고 쉬고 싶었지만.. 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절대로 편함과 타협하지 않으시는 그 원칙적인 모습에 수험생인 제가 교수님보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에 스터디일정도 미루지 않고 해내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게 된 롤 모델 이셨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는 그 어려움을 인강을 들을 때는 미쳐 몰라 뵈서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수업내용이 많은 이유는.. 끊임없는 반복이 있기 때문입니다.1년 커리를 타다보니 그 반복에 저절로

저도 외우게 되었습니다.
족집게 핀셋처럼 뽑아서 가르치는 건 못하겠다. 말씀하셨듯이 교수님처럼 전체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했던 것이

제 합격의 비결이었습니다.
나올만한 것만 골라서 공부했을 때, 출제자와 나의 텔레파시가 맞지 않는다면 시험 중에 굉장히 곤혹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떨어졌던 이유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이 어려우시다면 공부시간을 할애하셔서 좀 더 학원 이론서와 주신 자료들을 찬찬히 단권화 해보세요.

그 자료들이 이해가 되었다면 수업이 좀 더 쉽게 느껴지고, 어느새 수업시간에 줄줄 답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급영양학, 영양 교육 등에서의 고득점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함께 수업을 들었던 쌤이 최은미 교수님을 담임 선생님 같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저희는 찰떡이라며 박수를 쳤어요.

많은 과목과 시간을 함께한 최은미 교수님의 노고 덕에 저희는 합격을 했던 것 같습니다. 늘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시던

교수님이 늘 생각날 것 같습니다. 직강수업은 고정된 분들이 함께 1년 커리를 탔기 때문에 꼭 고3 교실 같다고 하셨지요.. 뭔가 경쟁도 되고 따뜻함도 있고.. 그런.. 다들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함께 직강을 들었던 분들의 소식도 궁금하고, 좀 더 편한 자리에서 다시한번 뵙고 싶어요!, 마지막에는 서로의 합격을 빌어주며 인사를 하는데 뭔가 찡했어요.. 졸업식의 기분..)

 

 

 


3) 식사요법, 조리원리 이경연 교수님
와! 교수님의 특징은 칠판만 보고 있으면 싹 다 정리되는 거죠! 신장질환 이렇게 큰 주제만 던지시면 칠판 한가득 신장질환에 대한 각각의 증상과 식사요법이 사용되는 근거를 함께 연결하여 나열하시며, 정리를 싹 끝내주셨습니다.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요. “자, 부종이 생겼어, 그럼 왜 생겼을까? 그리고 식사는 어떻게 제공해야할까?”

이런 교수님의 방법대로 벤치마킹하여 질환별로 크게 보는 연습을 하였더니 나중에는 질환별로 그 이유에 따라

식사요법이 정리가 되어 따로 암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사요법 문풀 책을 분석해보면 기출에서 질환별로 언급되는 용어가 있어 이것을 토대로 추론하여 답을 적으면 질환분석과 식사요법에서 핀트가 나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조리요법도 유쾌하고 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간간히 해주시는

즐거운 이야기 덕분에 웃으면서 늘 기다려지는 수업이었습니다.말씀만큼이나 유쾌한 교수님의 정리가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 단체급식, 식품위생학 김지연 교수님
다른 과목들은 개론서를 함께 보았지만, 단체급식과 식품위생학은 학원 교재 그대로 공부하시면 된다고

수많은 합격생이 이야기했듯 저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꼼꼼한 교재, 매 수업 시간 전 복습문제, 잡답 없이 꽉 찬 수업시간 내내 쏙쏙 정리해주시는 정리의 여왕 교수님 덕분에 따로 크게 힘들이지 않았던 과목이었습니다.

어찌 공부할까? 하신다면 수업만 잘 들으시면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