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국가고시 실제 합격자의 자세한 합격후기!

영양사 국가고시 실제 합격자의
자세한 합격후기!

 

대방열림고시 선택계기

저는 18년도에 조리과에서 식영과를 편입하고 20년도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영양사 시험을 치기 전에 위생사  시험을쳤지만 1문제과락으로 아깝게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양사는 당연히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혼자서 준비하면 충분히 생각해서 시험을 쳤지만 9점이나 부족한 점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합격할거라고 자만했지만 쓰디쓴 낙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다시 치기전까지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저의 학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영양사 이수과목을 임의로 학점인정을 해줌) 학점을 채우기 위해 영양사 이수과목을 100퍼센트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영양학이나 생화학 이런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인강으로 차근차근 배워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인강을 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단톡(영양사시험준비하는시람들모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방열림이나 ㄷㅂㄱㅅ를 듣는다고 해서 직접 알아보니 대방열림이 가격은 다른곳보다 비쌌지만 과목마다 교수님이 다 계시고 단체결제시 10%할인 되며 각 교수님이 다 계셔서 이해가 잘 안되는 문제가 있을떄 학원 게시판에 물어보면 교수님께서 직접 답변을 달아주신다는게 신선했고 또 교수님이 설명을 해줘도 잘 이해가 안되는 문제나 이론은 카페에 다시 질문을 올려 여러사람과 의견을 주고받을수 있다해서 선택하였고 무엇보다 시험치기 전까지 강의를 무제한 반복이 가능해서 비싸지만 비싼만큼 그 값을 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대방열림고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강의, 교수님 교재의 장점

 

영양학 :  앞에 얘기했듯이 편입생이다 보니 제대로된 기초가 없어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오답노트를 해도 이게 왜 틀렸고 맞는지 몰랐지만 영양사 시험의 기본중의 영양학에서 제가 모르는 그런 기본 개념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을 해줘서 귀에 잘 들어왔으며 문제 풀때에도 다시한번 언급을해줘서 이해가 잘 갔습니다. 또 설명을 하면서 이거는 반드시 알아야할 개념이라고 얘기라고 설명해줘서 전에는 이해가 안되고 정리가 안됐던 파트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일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생리학,생화학 : 모든 과목 통틀어 개인적으로 김지연 교수님의 제일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생리학, 생화락이 너무 외울것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데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줄뿐만 아니라 프린트 자료가 너무 잘 되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책으로 설명을 해주고 프린트로 설명을 해주고 문제를 통해서 또 설명해주고 저처럼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써 무한설명을 해주니 머릿속에 잘 남았습니다.

 

조리원리,식품학 : 전 식품학과 조리원리는 문제풀고 틀린거에 대한 것만 이론을 보고 그러다보니 인강으로 하나하나 설명하고 문제를 푸니깐 절반을 다 틀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만큼 제가 차근차근 보지않고 문제집의 문제들만 보다보니 공부하는 양도 한계가 있었지만 인강으로 하나하나 배워 나가서 좋았습니다.

 

단체급식 : 머리카락이 엄청 길고 목소리도 나긋나긋 엄청 단아해보여서 쭉 교수생활을 한줄알았는데 반전으로 단체급식 현장직을 오랜시간 직접 일을 해와서 설명을 해줘도 좀 더 쉽고 알기쉽게 설명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단체급식은 비슷한 이론을 꼬거나 비교하는 문제가 많은 편인데 교수님이 설명해주실때 틀리기 쉬운, 헷갈리기 쉬운 이론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중요환건 별도로 체크를 해주셔서 단체급식, 위생법규 파트가 제작년 떨어졌을 떄보다 15점이나 제일 높게 점수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식품위생,법규 : 이과목을 100프로 암기과목이라 교수님께서 이론들을 설명해주시고 제가 따로 노트를 만들어 필기를 하였는데 쉽게 설명해주고 어떤 파트는 아예 문제가 안나온다거나 1,2문제 나온다고 알려주셔서 과감히 버리고 공부를 할 수 있어 외울수 있는 공부양을 줄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후배 수험생들에게

저처럼 한번 떨어지고 시험에 도전하는, 또는 편입해서 다시 공부하는 학생도 있을텐데 시험 치기 3개월, 6개월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적어도 1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이론공부후 문제풀기 한번 모의고사 1번 다시 처음부터 보려면 1년이라는 시간도 부족할지도 모르기에 미리미리 차근차근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1. 문제푸는것보단 이론먼저!

정말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이론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전 이번 인강을 통해서 알았어요.

이론 문제풀고 풀이 뭐 이정도면 충분하지 이정조만 알면되지라는 생각말고 그 이론을 100퍼센트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되요 그러기 위해선 아는것도 다시한번 꼼꼼히 공부하고 시험에는 무슨 문제가 나오는지 모르기 떄문에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파악을 위해선 이론을 하나하나 꼼꼼히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진에 나와있듯이 4회로 구성된 모의고사가 다시 이론을 처음부터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적에는 10점 많게는 20점이나 더 높게 나왔어요! 그러니 반드시 당연하지만 그 당연한 이론을 처음부터 꼼꼼히 공부하세요!

 

2. 나만의 요학정리를 하자!

수능이랑 비슷하듯이 시험장에  가면 문제집 하나하나 볼 시간도 여유도 없어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학원에서 주는 교재에도 필기를 하고 공부를 하겠지만 다시한번 노트에 중요한 것들을 메모하세요! 워낙 공부할 양이 많고 방대하기 떄문에 기본지식은 머릿속에 넣되 내가 헷갈리는 것들을 잘 정리해서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3. 단톡방이나 카페를 적극 이용하자!

여기 카페 게시판이나 단톡에 여러사람들 자신이 모르는 문제를 올리는데 그걸 보면서 나도 한번 다시 풀고 나 또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도 어제 공부한 이론을 카페에서 어느분이 설명 부탁드린다고 올렸는데 문제를 조금만 다르게 내도 아 이게 뭐였지?

아이거 헷갈리는데 이러면서 다시 이론을 보고 외웠던 경우가 많았거든요 질문하는건 아무도 욕하지 않고 뭐라하지도 않아서 얼마든지 자신이 모르거나 헷갈리는것들을 올릴 수 있엇서 저는 많이 도움이 되었길래 후배 여러분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영양사 인강 신청 링크는 여기서!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coIdx=220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