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사 인강 영양사 시험준비로 알게된 대방열림 선택

위생사 인강
영양사 시험준비로 알게된
대방열림 선택

(제 43회 위생사 시험 합격 인증입니다.)

 

그리 높지않은 점수이지만
대방열림과 함께 하여 한 번에 합격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제 43회 위생사 시험에 응시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합격하셨든 불합격하셨든
모두 좋은 경험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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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열림고시학원 선택 계기

저는 영양사 시험을 먼저 보고 위생사 시험을 본 케이스였습니다.

우연히 학교에 붙어있던 대방열림 홍보 스티커를 보고 영양사 시험 준비를 대방열림 인강을 통해서 하게 되었고

좋은 퀄리티의 자료와 강의 덕분에 시험도 한 번에 합격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위생사 준비도 아무 것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대방열림 인강을 선택하였습니다.

추가로 대방열림만의 제작 교재, 양질의 수업 및 커리큘럼, 교수님들의 수업 스킬도 선택의 이유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만의 공부 방법

(공부 흔적 인증샷)

 

처음에는 강의를 하루에 5강씩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교수님이 해주신 설명을 모조리 따로 필기해놨으며, 중요한 키워드에는 사진과

같이 네모를 쳐놨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오늘 들은 강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가르친다는 식으로 직접 말로 쭉 설명하여 복습하였고

꼭 외워야할 부분들은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외웠습니다.

 

완강 후에는

공중보건학 부터 이론을 쭉 읽고 외워둬야 할 것들을 외웠고 까먹은 개념은 인강으로 다시 잡았으며

이론을 전체적으로 회독 후 문제를 회독 후 문제를 풀고 문제에 새로 등장한 개념들도 다 외웠습니다.

시험 보기 하루 전에는 백지 학습법으로 그 동안 외운 개념들을 낙서하듯이 쭉 썼고 모의고사 책 없이 열림 위생사 문제로 총정리 한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쭉 다시 풀어봤습니다.

 

특히 실기 그림들은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눈에 익혔고(ex. 흑구온도계는 검은 공 모양이 포인트)

곤충, 균 그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수시로 머릿 속으로 그려봤습니다. (ex. 간균 모양, 그람 염색 색깔 등)

 

대방열림 교재의 장점

집에 다른 출판사 교재가 몇 권 있는데 불만이 너무 많았습니다..ㅎㅎ

(이론을 너무 과라게 간소하 시켜서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었고 문제 쪽에서 새로운 개념들이 계속 나와서 이걸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참 막막했습니다^^..)

근제 대방열림 교재는 이론 부분에 중요한 내용이 빠짐 없이 들어가 있었고 문제 부분에서도 새로운 개념이 몇 번 나왔지만 다른 교재들과 다르게 그 양이 많지 않아 번거롭지도 않았으며

설명도 자세히 쓰여 있어 읽어만 봐도 이해가 갔었습니다.

+ 법규 부분 구성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무작정 법을 붙여놓기 하지 않고 문제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문제에 해당하는 법 조항을 밑에 설명으로 깔아두셔서 정말 쉽게 공부했습니다.

 

대방열림 인강의 장점 

영양사 부터 위생사 까지 대방열림 인강으로 공부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일단 인강 시스템 (연장, 학습게시판 활성화, 추가적인 자료 제공, 빠른 피드백)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강의 스킬이 대단하셔서 그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전공 지식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용어 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공부하는데에 있어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들

이승훈 교수님 - 이승훈 교수님께서 강의 처음에

무작정 외우는게 아니라 단어 뜻 하나하나 살펴 보면서 이해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전 그동안 이해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암기만 해서 결과도 많이 않좋았고 공부 후 남는게 많이 없었는데 이승훈 교수님의 수업 방식(용어 개념부터 잡고 나가시는)을 통해서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용어들도 바로 알게 되고 제 공부 스타일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이해를 하니까 따로 외우거나 찾아보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환경위생학은 개본 개념적인 부분이 많이 출제 되었는데 시험 칠 때 속으로 이승훈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또한 카페에 질문을 올리면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명쾌한 답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희영 교수님 - 공중보건 역사,, 제가 제일 싫어하고 외우기 어려워했던 파트인데 김희영 교수니꼐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해주셔서 역사 파트는 통으로 외웠던 것 같습니다.

 

김지연 교수님 - 식품미생물 파트에 재미를 붙이게 해주신 교수님 ! 영양사 인강들을 때도 김지연 교수님의 식품위생학 강의를 제일 열심히 봤던 것 같습니다.

균의 특징 외울 때 균 하나의 특징을 외우면 다른 균 특징을 까먹어서 참 애를 많이 먹었는데 김지연 교수님이 설명해주셨던 것으로 정말 쉽게 외웠습니다. (그람성은 포자를 만들지 않는다 그러니 내영설이 약하다. 포자를 만드는 균은 바실러스속과 클로스트리디움 딱 두가지이다. 구균은 그람양성인데 포자를 안 만든다. 등등)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기본적으로 국가시험은 수능처럼 등급을 매기는 것이 아닌

커트라인만 넘기면 합격이라는 것을 계속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책 전체를 다 외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 가지실 필요 없고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캐치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론은 보지 않고 문제만 달달 외우는 것은 정말 비추드리며 단기 공부로 합격했다는 게시글을 보고 나도 1주 2주 빡세게 공부하면 될거야 라는 여유로운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하면 안될 것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값진 결과가 후배 분들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생사 강의 신청 링크

↓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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