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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보건직공무원 인강 수업 진행 방식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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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직공무원 인강 수업
진행 방식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9급 보건직 준비하신다면 인강 많이들 찾고계시죠??

인강과 함꼐 수험서도 추천 드리러 왔어요! 😉

 

지금 추천드리는 인강듣고 실제로 합격하신 수험생분의

합격후기를 전해드릴게요 :)

내용 속에 면접 과 공부 준비 방법 등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

 

 

 

 

보건직공무원 합격자의
합격꿀팁

 

 

 

2019 경기도 보건직 수험번호 81200020님 제공

 

 

저는 대학교 4학년 때 전공이 아닌 평소에 관심이 있던 보건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보건 관련 경력이 없는 제가 할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직장을 원했기 때문에 공무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특히 공중보건, 보건행정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던 중 김희영 교수님의 맛보기 강의를 보고 비전공자인 저도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고, 묻고 답하면서 계속 암기를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것을 보고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국어 [문학/ 독해/ 한자/ 어휘/ 문법]
문학은 공부를 따로 하기보다 평소에 소설책을 보는 기분으로 훑어봤습니다. (주로 공부하기 싫을 때 봤습니다) 줄거리 파악이 되니 실제로 문제를 풀 때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는 문제를 풀면서 주제문을 파악하려고 노력했고, 함정에 빠지기 쉬워서 맞은 지문도 꼼꼼하게 읽고 답의 힌트를 확인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힌다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한 글자씩 보고, 그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와 뜻을 함께 암기했습니다. 사자성어는 비슷한 주제를 가진 것으로 묶어보면서 문제풀이 때 비슷한 뜻이 나오면 반드시 동일한 의미의 사자성어를 모두 메모했습니다.
어휘는 공부하면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네이버 사전으로 찾고, 캡처를 해두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국어, 영어 단어 캡처한 부분만 모아서 다시 훑어봤습니다.
문법은 계속해서 추가되는 표준어와 규정이 있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이런 부분은 책에 그때그때 반영이 어렵기 때문에 카페 자료를 참고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추가된 것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김철민 교수님 말씀처럼 평소에도 비표준어대신 표준어로 쓰려고 노력하다 보면 문제를 풀 때 자연스럽게 빨리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어휘/ 문법/ 독해]
영어 어휘는 헷갈리거나 비슷한 단어를 단어장 옆에 모두 메모했습니다. 그래서 문제 풀이만큼이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독해를 할 때 나온 모르는 단어는 네이버 사전으로 찾고 캡처를 해서 모아 반복했습니다.
문법은 요약본을 반복해서 봤고, 문제풀이를 하면서 틀린 부분을 요약본을 일일이 찾아가면서 체크 표시했습니다. 오래 걸렸지만, 나중에 요약본을 보면 체크 표시가 많이 된 부분을 골라서 봤기 때문에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고, 제 취약 부분을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독해는 5문제씩 다른 주제로 골라서 매일 풀었습니다. 지문이 길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ex. 경제, 과학)를 파악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맞은 문제라도 반드시 직독직해와 주제문을 고르는 연습을 해서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기본서를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한 번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시차를 두고 여러 번 복습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강하영 교수님은 스토리텔링으로 수업하셔서 암기할 부분을 많이 줄여주셨고, 덕분에 복습도 수월했습니다. 특히 한국사는 문제의 사료를 통해 힌트를 얻기 때문에 사료를 보고 바로 답을 고를 수 있게 문제를 풀면서 생소한 사료는 기본서에서 다시 한번 찾아 확인했습니다. 한국사는 항상 정해진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편적인 부분보다는 시대별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중보건
김희영 교수님은 수업 때 여러 예시를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이것을 모두 필기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예시를 필기한 것은 기억이 훨씬 오래가고, 함정이 있는 문제라도 제 나름대로 예시를 들어 생각하면서 정답을 맞힐 수 있었습니다. 공중보건은 암기해야 할 부분이 많고 특히 환경 단원의 수치는 계속 헷갈리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하면서 시험 10분 전에 봐야 할 부분을 표시하면서 봤습니다. 또한, 기출 문제를 무한 반복해서 그 문제에 나오는 주제와 관련된 기본서를 전체적으로 회독했습니다. 복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 파악을 해서 실제 시험에서는 가장 어려워했던 공중보건을 100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건행정
가장 생소했던 보건행정은 복습 때 단원 제목을 보고 수업 시간 김희영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것처럼 혼자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직접 말로 설명해보았습니다. 교재에 있는 빈칸은 시험 마지막까지 여러 번 반복했고, 특히 낯선 단어는 까먹지 않도록 포스트잇에 정리해서 반복해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혼자서 복습이 어렵다면 기본서 강의를 반복해 들으면서 반드시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틀린 답이라도 대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방법
면접은 대방열림고시학원 면접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노하우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를 지원한 타 직렬 수험생 5명이 함께 모여서 스터디를 만들어 공통적인 주제 (ex. 미세먼지, 저출산, 고령화 대책)을 다루면서 준비했는데, 다른 시 정책의 정보와 타 직렬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 부분 대비는 필기 때 공부했던 부분을 다 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학원에서 주셨던 자료에 나와 있는 예상 질문만 반복해서 준비했습니다. 자료에 예상 질문과 어떤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는지 분위기에 관한 설명도 상세히 있어서 실제 면접장에서 분위기에 압도되지 않고 차분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은 미리 알 수 없는 결과를 생각하면서 과정을 견디는 게 가장 힘이 든 것 같습니다. 단기간의 일이 아닌 만큼 절대로 휴식, 식사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너무 많은 휴식도 문제지만,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무리하게 공부만 하다 보면 한계가 옵니다. 처음 시작과 슬럼프가 올 때는 나만의 방법을 아는 과정을 조급해하지 말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충분히 시행착오도 해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 역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떤 생활 패턴과 공부법이 저에게 맞는지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직전에 그동안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제 방식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공부를 많이 못 했더라도, 휴일에 쉬기 전에 꼭 계획을 얼마나 실천했는지 확인하고, 다음 주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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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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