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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옆에는 각자 수강할 가의와 수강기간을 적어주세요.

 

 

 

 

 

 

이지만 용기를 내어 작성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합격수기를 작성하게 되는날이 오네요~영양사시험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솜씨없는 글

저도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통해 합격수기 보면서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공부방법을 도움받기도 했었기에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저는 일단 시험준비를 해볼까말까 부터 인강을 들을까말까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을때 카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시고 희망도 주셨죠 그리고 적극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분께 너무도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합격자발표 하루전날 오후 4시에 이렇게 카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가채점으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합격이란 글을 보는 순간 얼마나 설레고 기쁘던지요^^
점수가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시간쪼개어 공부한 결과로는 너무나 충분하다 생각하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1. 본원 선택 계기
저는 현재 40대 중반 입니다.
학교 졸업한지 20년이 지났지요. 물론 졸업 전 영양사시험을 응시했었습니다. 결과는 뭐~
영양사에 대한 큰 뜻도 없었기에 마음을 접고 직장생활을 하며 잘 지냈지요
그러다 2022년 휴직을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긴거죠. 그러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는데 영양사면허증도 없다는게 창피한 생각이 들고 미련이 생겼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정보 하나 없는 상태로 아마도 늦봄쯤 부터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알게 된곳이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 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대방열림고시학원도 알게되었구요.
그렇게 인강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후기글들을 보면 독학으로 해냈다. 문제답만 열심히 몇회독하면 된다. 등등 많은 글이 있었지만 저는 자신이 없었지요.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그래 한번 해보자 하고 등록을 한건 7월 말이였습니다.

1)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방열림고시학원
학원을 선택하게 된다면 대방열림고시학원을 등록하겠다고 생각은했습니다.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알고 대방열림학원을 알게됐을때 어? 이학원? 했던거 같아요
20여년전 제가 영양사 시험을 치던 당시에도 시험장 책상위에 문제지가 놓여져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학원이 아직 이렇게 신뢰감 있게 운영이 되고 있다면 믿을수 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단, 비용도 만만치는 않았기에 인강등록하고 잘 할수있을까에 대한것으로 고민을 했던거 같습니다.

2) 직접만든 교재로 수업을 한다.
저에겐 이부분이 가장 큰 장점 이였던거 같아요.
어떠한 자료도 없었기에 등록과 동시에 교재가 주어지니 힘이되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방열림고시학원 교재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이런 글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될까 싶기도 했지만 저는 달리 방법이 없었어요. 그리고 다들 구입하는 ㅁㅇㄷ문제집도 인강등록전에 구입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그책은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완전 새책입니다. 위 사진에 나온 책으로만 공부했으며 이 교재만으로도 완전 충분했습니다.

3) 학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
같은 상황의 많은 분들이 공부방법도 공유하고 시험정보와 과정 등 많은 부분을 직접 관리하며 운영이 되고 있으니 좋았던 부분입니다.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이용하면서 단체접수 할인도 알게되어 할인받고 등록도 하였습니다.
너무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는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카페가 아니였다면 이 과정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했던거 같아요^^

4) 각 과목별 담당교수님과 교수님께서 준비해주시는 자료가 많다.
카페뿐 아니라 인강을 듣게되면 각 과목별 담당교수님이 계시니 교재외에 준비해주시는 자료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약정리본이 있기도 하고 요약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마무리 정리공부에 큰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과목별 담당교수님께 직접 질문하고 답도 얻을수 있게 관리되고있으니 더 없이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휴직을 했었기에 시간을 내어 도전해보려 용기를 냈던건데 인강을 등록하고 바로 일을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8월부터 일을 하게되어 일 시작 전 5일정도의 시간이 있어 일단 시간되는대로 무조건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양학부터 시작했었습니다. 일하면서도 내가 좀 부지런하면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합격수기글들의 도움을 받아 영양학, 생화학, 생리학, 식사요법, 식품학, 조리원리, 단체급식, 영양교육, 식품위생학, 식품위생관계법규 이런 순서를 정해놓고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일을 시작하니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고단해서 쉽지가 않았어요.
새벽까지 강의 들으며 졸기도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못하는날도 생기더라구요.
120일 수업을 등록했는데 목표는 2회독 정도는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1회독 겨우 했습니다. 불안하더라구요.


인강 1회독 후 책을 한번씩 더 훌터 봤습니다. 외우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일단 그냥 읽어보기라도 하자는 맘으로 교재내용보고, 문제풀고, 그것도 시간이 없으니 어떤 과목은 결국 그냥 답만 체크해서 보면서 읽었어요.
교재에 있는 문제는 강의를 들어야만 답을 알수있어요. 수업들으며 답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는 문제도 몇번 풀어볼수 있을줄 알았으니까요^^
복습이라도 했던거는 문제풀고 수업들으며 답체크하면서 채점도 해보고 이방법이 참 좋더라구요 머리에도 많이 남고,
근데 저는 시간을 많이 허비해버린 탓에 모든과목을 이 방법으로 하진 못했어요.
11월 말에 일을 정리하고 12월부터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2~3일은 또 엉뚱하게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교재만 겨우 어느정도 공부했을때 시험까지 딱 한주가 남았습니다.
구입해둔 ㅁㅇㄷ문제집을 풀자니 양이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무렵 학원에서문자로 모의고사를 보내주셨는데 그거 하나만 풀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일주일 남긴 토요일밤에 서점으로 달려가 열림 영양사 실전모의고사책을 구입해와서 책상위에 두었습니다.
일요일까지는 손도 못대고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오답노트는 꿈도 못꾸고, 일단 연습을 위해 시간체크하며 문제풀었고, 채점하고 한번 더 읽어보고 틀린거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렇게 하니 하루종일해도 2개이상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12월은 집에서 눈뜨면 책상, 새벽2~3시까지는 공부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들어가 글읽고 위안도 받고 다들열심히 하는데 나만 부족한가 싶어 더 열심히 할수있는 의지도 생기고, 그 새벽시간까지 깨어 계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진짜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일단 금요일 오전까지해서 모의고사 책 한번 다 보고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모의고사 출력해서 풀고 마무리 했습니다.
더이상 볼 시간도 없고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토요일 시험당일이 되었는데... 아~ 이날도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여튼 무사히 시험장소에 도착했고 시험도 무사히 치르게 되었죠.
학원강의가 진짜 좋긴하더라구요.
문제를 보는데 거의다 들어보고 봤던 기억이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답이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던거죠.
자꾸만 이거아니면 이거! 공부를 덜 한 겁니다. 시간이 부족했으니 어찌됐든 최대한 가진 지식을 짜내어 무사히 시험을 마쳤습니다.
급하게나마 구입해서 모의고사문제를 풀었던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연습이 아주 많이 되었더라구요. 실전은 모의고사보다 더 간략한 문제들이라 읽기도 쉽고, 사실 모의고사 문제읽다가 포기하고 싶기도 했거든요. 모의고사를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대방열림학원 동영상강의, 교수님, 교재의 장점
대방열림 동영상강의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여 결과가 아니였더라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 였습니다.
지식이 많이 쌓였다고 할까요^^
좋은 강의 해주신 교수님들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경연 교수님 (영양학/ 조리원리/ 식사요법)
일단, 영양학, 조리원리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교수님 설명이 너무도 간략하고 핵심을 잘 잡아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강의를 들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요. 어렵기만 하던 식사요법도 교수님 덕분에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 진짜 정말 저에게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영양사 시험 아니더라도 듣길잘한 강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나 안된다는 생각 안들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실생활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이끌어 주셨어요.
모두들

 교수님강의를 최고라 하는 이유는 있더라구요.



김지연 교수님 (생리학/ 생화학/ 식품위생학)
우선, 목소리에 힘이 있으십니다. 강약이 명확하셔요.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된답니다.
생리학, 생화학 사실 포기하던 과목들인데 지금한다고 될까 싶었지만 가능성이 보이게 해주셨어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필기 하나하나 다 받아 적었어요..
막막할 때면 '이정도만 아시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그정도는 해보려 했어요. 그냥 믿고 따라가다보면 버리기 아까운 과목이 되어 있더군요.



이진아 교수님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수업시작전 항상 그날의 키워드를 적어주십니다. 일단 무조건 받아 적었습니다.
공부하다 막막할때 키워드에 맞춰 진도 나가니 뭔가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별표, 밑줄, 수업시간에 체크해주신것들.. 공부하며 시간쫓길때 그것만 중점적으로 할수있어 좋았어요.
참고자료들도 핵심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현장실무경험담도 들려주셨는데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김만수 교수님 (식품학)
식품학 역시나 어려운 과목 입니다. 교수님 수업 처음 들었을때 집중도 안되고 어렵고 막막했지요.
학교때도 제대로 못해 어려워했던 기억이라 더 그랬던것 같아요.
처음 2~3강 수업까지는 다시듣기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조금씩 이해도 되고 집중도 되었습니다. 일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다소 나긋하신 말투에 졸음이 오기도 해서 배속을 조금 높여 했더니 좋았어요.
지난시간 수업한것 질문하실때 답을 못하면 답답해 하시고 바로 페이지 넘기며 다시 확인시켜주시고 이런 반복 과정들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강의 진도 나갈수록 집중도 높아졌던것 같아요.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나름 많이 맞힐수 있었던것 같아

요.



이승훈 교수님 (영양교육)
강의 들은지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양교육은 문제풀때 언어를 잘 이해하면 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무엇을 묻는 것인지를 명확히 알고 답을 잘 찾으면 된다고, 바로 선택할수 있는게 답이라고,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수록 답과는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공부를 할때는 이걸 다 외워야 하는건지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막막했었던거 같아요. 수업은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중요한 부분들은 반복해 주시고 수업전 항상 정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자연스레 복습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수업을 모두듣고 모의고사를 풀때 아~ 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많이 맞더라구요.
뭐랄까 영양교육이 나에게 스며들었다. 이런느낌^^
모의고사때는 거의 다 맞았던거 같아요. 실전에서 오히려 너무 고민하다보니 좀 더 틀리게 되었다는...

 

 

 


5. 후배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저처럼 고민이나 걱정이 많은 분들은 우선 시작이 반이다 생각합니다.
전공을 했다지만 졸업한지도 20년 이상이 지난 상태에서 공부를 하고 합격 했습니다.​
아마도 독학으로 했다면 결과를 장담할수 없었을것 같아요.
공부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강의를 듣는 분들은 강의듣고 그날 바로바로 복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장 머릿속에 오래남게되는 과정이더라구요.
본인의 상황과 시간을 잘 생각해서 조금은 여유있게 준비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조급하면 실수를 많이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종류의 교재를 보는것이 좋은것만을 아닌것 같습니다. 학원교재가 됐건 다른교재가 되었건 양보다는 질.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난이도가 좀 있는 문제를 시간맞춰 풀어보는 연습을 하다보니 실전에서 문제를 읽고 푸는것이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시험 연습이고 마무리 정리다 생각하세요. 저도 책에 5회 분량의 모의고사중 2회분은 불합격 점수였어요. 연습과 복습의 과정으로 보시고 틀린문제를 꼭 확인하고 마무리 하세요.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11월쯤 공부하는것이 버겁고 제대로 하지못해서 시험을 포기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응시는 한 상황이니 문제가 어찌나오는지 가보기나 하자 그렇게 마음을 굳혔고. 이왕 갈거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긴 했던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시험장을 가지 않았더라면 이런 결과를 볼수도 없었겠죠.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향하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겁니다.
47회 영양사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합격수기 출처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4213

 

46회 영양사 시험 합격, 저도 해냈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영양교사 합격 특강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coIdx=241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사 > 47회 영양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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