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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후기로 알아보는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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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가고시 합격후기로
알아보는 공부방법

 

 

저는 대방열림고시학원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한 학새으로써 미운오리새끼가 백조가 된 일화를 말씀해드릴게요!

(부모님께서 합격하고 난 이후로 백조라고 불러서 붙였어요. ㅋㅋ)

 

 

대방열림고시학원 선택계기

안녕하세요, 저는 교수님들 걱정거리중 한명이며 완전 꼴통 이였던 복학생입니다.

휴학 전에도 교수님들이 상당히 걱정했었는데 복학하고 나서도 교수님들 눈초리가 상당히 따갑게 느껴져 매일 쭈구리처럼 학교 다녔습니다. 휴학 전에 간호사라는 직업이 너무 하기 싫어서 이미 자포자기 한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고 성적미달로 학사경고 받았어요. 복학하고 나서도 3학년 2학기 학교에서만 수업 듣고 복습안하고 시험기간만 조금만 해서 성적이 안나와가지고 꼴등이로 학사경고 받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겨울방학이 지나고 4학년 1학기가 지날때까지 사실 불안한 마음은 있었으나 공부를 제대로 안했습니다. 그래도 아슬하게 1학는 학사경고를 받지않고 2학기 졸업학기가 다가오자 학사경고 3번이면 퇴학인데 졸업하려고 학교에 복학했으나 퇴학당하면 복학한 의미도 없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집에서의 권유로 인강을 찾게 되고 그렇게 찾은 결과 대방열림고시학원 인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2학기에는 학사경고 받지 말고 제발 무사히 졸업하자 이런 심정으로 여름방학 실습을 마무리하고 인강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대방열림카페 들어가서 선배님들 합격수기 보면서 저도 조금이라도 희망을 갖고 신청하게 된거 같아요. 저한테는 과장이아니라 정말 빛의 한줄기 였어요.

 

 

제가 만든 시간표 참고하세요~

 

인강듣고 나서 4학년 학교다니면서 처음으로 학점 3점 넘었고 수업시간이 힘들지 않았던거같아요. 매번 F or D 만 주던 교수님꼐 C+ 로 올라갖고 저는 전공과목 처음으로 B맞았어요.

 

오정화 교수님, 김희영 교수님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두분 안만났으면 저는 지금 이렇게 행복하지 않았을 거에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수님별 강의 장점

오정화 교수님

오정화 교수님이라면 정말,, 제 생에 이런 교수님 다시 한 번 더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열정적인 교수님이셨어요. 진짜 오정화 교수님 최고에요. 인강하고 12월 모의고사 때 몇 개 질문을 통해 교수님하고 접한 게 다이지만.. 수업시간에 이렇게 열정적인 교수님은 처음 이였어요. 교수님이 열심히 해주시니까 저까지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열심히 안했지만 학교수업시간하고 시험시간에 교수님의 MUST가 많은 도움 되었어요. 수업시간에 MUST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이기 때문이죠! 수업시간에 MUST가 많다는 거에 불만을 가진 분들도 계신다던데 왜죠...?! 모성, 안동, 관리, 기본은 정말 오정화 교수님만 믿고 따라가면 100% 합격하실거에요. 교수님을 믿으세요!★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셨죠, 제꺼로 만들지 못하면 다 소용없다고. 저 이번에 혹독히 느꼈어요 교수님꼐서 설명해주시는거는 극히 스쳐지나가는뿐,, 스스로 머릿속에 습득하는 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복습 정말 필수에요. 복습만큼 정말 중요한 게 없어요. 시험날 그 경험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

 


 김희영 교수님

지역, 정신, 법규는 쉽게 접하지 못한 상황들... 교수님 경험담 덕분일까요? 수업시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어요. 수업시간마다 웃게 해주시고 푸근한 무음으로 따뜻하게 해주시는 교수님~ 수어빙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특히 지역하고 법규는 정말 지루할만한데 진짜 재미있게 핵심 쏙쏙 들었어요. 수업시간에 버릴 거는 과감하게 버려주시는 센스 있는 교수님! 교수님꼐서 버려도 된다고하실 떄는 교수님 믿고 버려도되요. 교수님만 믿고 Go Straright ★ 교수님이 주신 ()프린트물,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많이 도움 되었어요. 반복해서 계속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고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여러분, 저는 간호사가 되기 싫었고 원해서 온 학고가아니라서 자포자기 한 상태에서 2년 휴학하고 학사경고도 2번 받고 퇴학위기까지 있었던 상태인 저도 국시 합격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꼈지만 처음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일단 성공이구요, 거기서 남들보다 오래 앉아있고 복습만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제가 공부하면서 많은걸 느꼈는데 공부라는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힘드니까 지치게 되는데 내 자신과 마음가짐만 흔들리지 않고 잘 잡고 있으면 하게되는거 같아요. 남이 뭐라고해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앞서 나가면 저도 해낸 거처럼 여러분 모두가 해낼수있을거에요. SN에서 RN으로 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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